⛓ 블록체인의 정의와 핵심 기술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실체를 파헤쳤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그리고 새로이 법적으로 정의되는 가상자산의 개념에 관하여 설명합니다. 2판에서는 1판보다. 더 많은 개념과 이론, 사례를 다루며, 비유를 통해 쉽게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블록체인의 범용성이란 어떤 것인지, 블록체인의 세부 작동 원리는 어떤 것인지, 그 진정한 효용은 무엇파악 모두 알려줍니다. 게다가 새로이 법적으로 정의되고 있는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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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가?
이 물음은 위에서 했던 정리를 토대로 아래와 같이 나타낼 있습니다. 왜 정보를 블록체인이란 책에 저장하는가? 그에 대한 답은 블록체인이 기존의 정보량 저장 방식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부와 거대 기업들이 지켜주지 못할 것이라 믿던 사회 운동가들의 이야기가 아직은 기억날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던 것은 정부와 기업으로부터 벗어난, 어렵게 말하면 탈중앙화된 정보량 저장 시스템을 만들려고 했었다. 맞다. 블록체인이 그들이 원하던 탈중앙화된 정보량 저장 시스템입니다.
저자 소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금융 주임교수와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인공지능연구원AIRI의 부사장으로도 재직 중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과 계산 이론 연구실에서 공부했으며 공학을 전공한 금융 전문가로, 세계 최초의 핸드헬드PCHandheldPC 개발에 참여해 한글 윈도우 CE1.0과 2.0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공동 개발했다.
1999년에는 전 보험사 보험료 즉각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전문사기업 ㈜보험넷을 창업해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삼성생명을 비롯한 생명 보험사 및 손해 보험사에서 CMO마케팅 총괄 상무, CSMO영업 및 마케팅 총괄 전무 같은 것을 역임하면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총괄했다.블록체인이 기존의 시스템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블록체인이란 책을 가지고 있는 수대부분의 사람들이 곧 관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기존의 체계는 담당자가 정해져 있지만, 블록체인 체계는 시스템 내부에 있는 모두가 관리자인 것입니다. 모두가 관리자란 말은 한 명의 기준의 책임자가 없습니다.는 뜻입니다. 기존의 정보량 정보량 저장 방안을 생각해 보자. 여기 체크카드 활용 내역이란 정보량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이 정보는 모두 은행이 가지고 있는 종이책에 기록되게 됩니다.
이 정보가 기술된 종이책을 가지고 있는 건 은행입니다. 본인이 스마트폰 어플로 이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은 은행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내 스마트폰을 통해 나만 볼 수 있도록 공유하여 줬기 때문입니다. 내 체크카드 활용 내역 정보는 모두 은행이 기록하고 있는 종이책에 쓰이게 됩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것들
누군가는 믿음직하고 안정되는 한 명의 관리자에게 정보를 맡기는 기존의 방안을 선호할 있습니다. 새로운 방식인 블록체인 체계는 참여하고 있는 모두가 관리자이기에 더욱 투명해 보이지만 낯설어 보입니다. 대체 어떤 분야에서 블록체인이란 새로운 정보량 저장 방안을 사용하고 있는 걸까?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된 분야는 암호화폐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들을 대표하는 이더리움은 모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화폐다.
암호화폐를 사용한 모든 거래는 이 화폐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블록체인에 기록되게 됩니다. 모두가 관리자이기에 한 명의 책임자는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에 국가와 은행이 없이도 안정되는 디지털 거래가 가능해진다.
당하더라도 알고 당하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 당하더라도 당해야 하지 않을까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암호화폐가 무엇인지에 대한 체계적인 개념도 없으면서 투자 아닌 도박 같은 매매를 하다가 당하는 것 보다는 체계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쌓은 지식을 통해 무지성 도박이 아닌 자신만의 확신에 찬 원칙을 지키며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급격한 코인투자 고수로 변하는 것을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본인이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팔고 있는지는 알고 거래를 할 수 있는 알맞은 정보량 기반을 얻게 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 한 권을 읽고나면 최소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명백한 개념과 실체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실체와 아이디어가 명확하게 되었다는 것만으로 투자의 방향이 바뀔 있습니다. 당한다(?)라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암호화폐나 블럭체인에 투자를 하고나서 당할지 안 당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거다.
매번 묻는 질문
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가?
이 물음은 위에서 했던 정리를 토대로 아래와 같이 나타낼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금융 주임교수와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인공지능연구원AIRI의 부사장으로도 재직 중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것들
누군가는 믿음직하고 안정되는 한 명의 관리자에게 정보를 맡기는 기존의 방안을 선호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