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구 출생, 서울 강서구 갑, 이화여자대학교, 발달장애 자녀
자기결정이라고 들어보겼나요? 자기결정은 영어로 selfdetermination이라고 합니다. 제가 자기결정이라는 단어를 접학 된 건 특수교육과정을 공부하면서부터입니다. 이 분야에서 자기결정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삶 전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장애나 특수교육영역에서 가치있게 강조되고 있는 부분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장애와 비장애 상관없이 무관하게 자기결정은 제 삶에 있어서도 가치있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자기결정을 제 블로그를 통해 처음 들어본 분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이같은 자기결정이 발달장애학생에게 더욱이 필요한 이유는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을 수록 어렸을 때부터 자기결정의 기회와 경험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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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결정교수학습모델
자기결정은 그럼 그냥 자기가 스스로 선택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가 공부한 특수교육론에서 자기결정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매우 필요한 이론으로 취급받습니다. 특히나 고등특수교육에서요.중,고등,진로반 뭐, 개인적으로는 자기결정은 중,고등학교때부터 가르친다고해서 갑자기 되는수입하는 어렸을때부터 유아기 자기다짐 연습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특수교육에서는 아그들이 스스로 자기결정할 수 있도록 분명한 교육방법과 커리큘럼이 있습니다.
일명 자기결정교수학습모델SDMLI입니다. 얼핏보시면 어려워보이겠지만 발달장애학생이 올바른 자기결정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발달장애인과 자기결정의 관계성
그렇다면 왜 발달장애인들은 자기결정의 기회와 경험이 부족한가를 고찰해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자신의 선호도와 흥미가 어떤 것인지 스스로 잘 알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여러가지 여러가지 경험과 사람들을 거치며 인원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싫어하며 어떤 것에 관심과 흥미를 보이는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러나 발달장애가 있다면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기가 어떤것을 싫어하며 어떤 사람들이랑 있을 때 불편한지, 어떤 것에 강점을 보이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메타인지가 어렵습니다.
메타인지는 자신의 생각에 관하여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 능력은 상위인지능력에 속합니다.
자기결정과 비장애인의 관계성
아래 사진처럼 자기결정에 관한 각종 연구와 이론, 논문은 너무 많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자기결정을 위한 이론서들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자기결정이론을 접하고 느낀 건 나의 삶에 적용해도 큰 도움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결정이 스스로 그냥 결정하는거 아니야? 난 스스로 결정하는데? 라고만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우리 삶은 결정해야할일이 많습니다. 과장해서 말하면 삶은 결정해야하는 일의 연속입니다.
생각보다. 자기가 내 인생의 주체가되어 자고르는 일이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쉽지 않습니다. 인원은 누구나 보다. 좋은선택과 보다. 옳은선택,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려고 하지만 정작 어떠한 방식으로 선택을 해야하는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배움은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자기결정은 장애와 비장애인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기결정교수학습모델
자기결정은 그럼 그냥 자기가 스스로 선택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가 공부한 특수교육론에서 자기결정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매우 필요한 이론으로 취급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발달장애인과 자기결정의
그렇다면 왜 발달장애인들은 자기결정의 기회와 경험이 부족한가를 고찰해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자기결정과 비장애인의
아래 사진처럼 자기결정에 관한 각종 연구와 이론, 논문은 너무 많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