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삿포로 여행 권장 선물, 기념품 3탄

홋카이도 삿포로 여행 권장 선물, 기념품 3탄

홋카이도 중에서는 도오라고 불리는 지역에 속하는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 삿포로. 삿포로 시민의 휴식 장소이기도 한 오도리 공원. 오도리 공원은 삿포로의 중심지에 있는 공원으로, 관광지로서도 최적인 장소입니다. 그 중에서도 짧은 홋카이도의 여름에 권하는 것이, 7월말8월 중순에 걸쳐 개최되는 삿포로 대로 비어 가든입니다. 오도리 공원은 1초메부터 12초메까지 있습니다만, 기간중은 5초메부터 11초메까지가 활기차게 됩니다. 9월에는 도내 전역의 특산품이 대집합하는 음식의 이벤트 삿포로 오텀페스트가 개최. 홋카이도내의 당지 음식이 일동으로 모이기 때문에, 관광시에는 꼭 노리고 싶은 이벤트의 하나입니다.

오타루 운하

오타루 이동 삿포로역에서 JR열차로 오타루역까지 이동 요금 일반 750엔오타루는 홋카이도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요,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해질녘과 야경이 이쁘기로 유명하고 선술집과 먹자골목도 있다고 합니다.

후라노 비에이 후라노 팜도미타(라벤더 축제)

비에이로 가는 방법은, 삿포로역에서 아사히카와역, 환승해서 아사카와역에서 비에이역까지 갑니다. 여기는 삿포로에서 전철을 타고 2시간정도 가면 도착하는 작은 도시입니다.

당일치기 버스투어를 예약하면 좀 더 편하게 볼 수있긴 합니다. 사계채의 언덕, 하늘이 호수에 비추는 청의호수, 흰수염폭포가 있습니다. 라벤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 팜 도미타 삿포로에서 후라노 팜도미타로 가려면 삿포로역에서 후라노 라벤더 익스프레스 탑승아니면 삿포로역 아사히카와역 후라노역 코스로 가면 됩니다.

메뉴 정보

마스다. 우동의 상징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입니다. 고기 우동에 고보텐우엉 튀김을 추가하였습니다. 정말로 압도적인 비주얼의 튀김이 나오는데, 맛 그리고 좋았습니다. 쌀쌀한 붓카케 우동의 면이 적당히 쫄깃해서 먹기에 편했습니다. 저는 따뜻한 붓카케 우동을 주문해 보았는데요, 기본 우동에 마루텐둥근 오뎅과 오징어 튀김을 추가하였습니다. 넙적하게 튀겨나온 오징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삿포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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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여행 2일 차는 오타루 일정입니다. 여유롭게 호텔 조식을 먹고 첫째 과자 투어를 했다. 삿포로 과자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써보도록 할게요. 오전부터 과자 쇼핑에 행복했고 오후 1시 넘어 오타루행 기차를 탔다. 삿포로에서 30분 거리의 낭만 도시. 영화 러브레터 때문 더 많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만화 초밥왕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그대로인 오타루. 오르골 박물관도 여전했다. 달라진 건 오르골 종류가 좀 변했을 뿐 . 생각보다.

오르골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도 예전에 구입을 했고 오늘 생일 선물로 또 하나를 받았습니다. 오르골 하나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 샘. 가장 좋아하는 인생 어묵도 먹고 운너무 보고 해가 지기전 전망대에 올랐지만 마지막 망해버린 일정 . 이 이야기도 나중에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뉴 소개

는 여러가지 우동 메뉴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가케우동부터, 미역우동, 유부우동, 튀김우동, 카레우동, 그리고 타이완 마제우동 등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토핑이 있으니 한 두가지 정도 추가해서 드시면 더욱 풍성한 우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가게는 외국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한국어 메뉴도 구비되어 있으니 일본어를 못하시더라도 걱정하시 않으셔도 됩니다. 가성비 좋은 런치메뉴를 소개해 드리도록 드리겠습니다. 우동만 먹기 아쉬울 때, 밥종류와 함께 세트로 제공됩니다.

본 메뉴는 일본어메뉴만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드릴 삿포로 우동 맛집은 스스키노에서 도보 510분정도 거리에 있는 마스다. 우동집입니다. 세 가게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우동집입니다. 스스키노 외곽에 있고 맛집으로 알려져 대부분의 사람들이찾아옵니다. 가게는 15선 안팎으로 소담한 규모입니다.

1 홋카이도 감자 코로코로HORI

홋카이도 감자 코로코로는, 갓 구운 편한 식감과 절묘한 양념으로 손이 멈추지 않게 되어 버리는 계약의 맛. 오카키라고 하면 찹쌀로 제작된 것이 메이저입니다만, 이쪽의 오카키는 무려 감자를 갈아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종류가 풍부하고, 여러 번 기념품에 사 가도 질리지 않는 곳이 권장 기념품입니다. 일반은 소금으로만 맛을 낸다. 행자 마늘은 홋카이도 산채 중 하나로 유명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시면 기념품으로 팔리고있는 것이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