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셀프등기 시 취득세 및 수수료 납부 방법

부동산 셀프등기 시 취득세 및 수수료 납부 방법

부동산주택은 크게 3가지 세금으로 분류합니다. 취득세, 양도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종부세입니다. 이번에는 주택을 구매할 때 발생되는 아파트 취득세에 대하여 알아볼 건데요 부동산 양도소득세에 비해 계산하기가 어렵지 않으니 잘 알아 두었다가 주택 취득 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론에 말씀드렸듯이 부동산취득세란 주택주거용 부동산을 구매 할때 생겨나는 세금입니다. 지방세 중의 하나로 아파트주택를 취득할 때 과세 하며 원시 및 승계취득, 유무상의 모든 취득 행위에 부과하는 거래단계별 납세 의무가 있는 조세 중 하나입니다.

이것도 무주택자혹은 일시적 2 주택자, 2 주택자, 다주택자3 주택이상, 법인 등 구매자의 경우에 따라 취득세율이 달라지는데요 집을 투기의 품목으로 삼는 세력이 아닌 실수요자 위주로 세율이 정해졌기 때문에 주택 보유수가 많은 사람이나 법인의 경우 과한 세율을 부과합니다.

간주임대료 임대사업자 계산하기 상가, 주택수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상가부분도 간주임대료 계산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보증금들을 은행에 예치했다면, 그 이율이 1.2이므로 보증금이 5천만원이라면, 60만원이 간주임대료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2023년에는 이율이 2.9로 오르므로, 간주임대료 부분에 대하여 이해하고 준비하게 됩니다. 주택의 경우, 3채 이상부터 간주임대료를 계산하지만, 상가의 경우는 부가세 과세대상에 상관없이 무관하게 상관없이 무관하게 간주임대료를 계산합니다.

상가와 주택의 면적 비율에 따라 과세여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택 넓이가 큰 경우 주택으로, 상가 넓이가 큰 경우 상가로 과세됩니다. 이 정보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상가를 대출로 구매하고 월세로 대출금을 상환하는 경우, 종합소득세나 부가가치세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자납입내역서를 제출하여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취득세 계산 예시

취득세 계산기를 이용한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예를 들어, 2023년 1월 1일에 서울 강남구에 있는 85의 아파트를 10억원에 매매로 취득하는 경우 얼마의 취득세를 내야할까요? 부동산계산기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됩니다. 취득일자 2023년 1월 1일 취득방법 매매 취득대상 아파트 대상면적 85 대상주택 1주택 규제지역 조정대상지역 서울 추가사항 없음 그러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이렇게 계산된 세액을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고하고 납부하면 됩니다.

국민주택채권 매입 금액 확인

1 주택도시 기금 청약채권 제1종국민주택채권 매입대상금액 조회 매입용도 대상물건 지역 건물분 시가표준액 공동주택 가격조사 건물분 시가표준액은 공시지가를 넣어야 합니다. 공시지가를 모르는 경우 공동주택 가격열람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다시 주택도시기금홈페이지 매입대상금액조회로 돌아와서 건물분 시가표준액에 공동주택가격 기입 채권매입발행금액조회 채권매입금액확인5천 원 미만은 절사, 5천원 이상은 올림 하여 1만 원 단위로 채권 매입 3 주택도시기금 청약채권 제1종국민주택채권 고객부담금조회 발행금액채권매입금액 조회 즉시 매도 시 본인부담금 즉시매도시 본인부담금이 이야말로 내야 하는 금액입니다.

취득세 신고 및 납부 방법

아파트 취득세는 부동산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습니다. 신고 및 납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프라인 방문 신고 및 납부

시군구자청 아니면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고서를 기술하고 제출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분증 아니면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매매계약서 아니면 분양권양도계약서 등 소유권 이전증명서류 토지대장 아니면 건축물대장 등 부동산 관련 서류 신고서를 제출하면 과세표준과 세액을 알려줍니다.

세액을 현금 아니면 카드로 납부합니다. 온라인 방문 신고 및 납부

홈택스 아니면 지방정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지방세 메뉴에서 취득세 신고를 선택합니다.

Finish

처음 주택을 구매하고 등기 칠 때 설렘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닌데 그때는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법무사 사무실에서 하라는 대로 정신없이 준비하고 세금 납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파트 취득세를 처음 납부할 때 뭔가 많이 나온 것 같아서 이 금액을 납부하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생각해보시면 정해진 법안에서 당연시 납부 하는 건데 말이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 납세의 의무 꼭 지키며 경우에 맞게 절세할 수 있는 지혜로움도 같이 키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