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추석 차례상 제사 지방쓰는 방법 알아보기

설날 추석 차례상 제사 지방쓰는 방법 알아보기

설날 추석 명절 차례상에 지방을 적어 올려놓은 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제사 지내는 방법, 차례상 올리는 방법 그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셨을 텐데 지방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실 거입니다. 지방 쓰는 방법에 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방은 차례상의 주인을 상징하는 것으로 종이로 만든 신주를 의미합니다. 향년을 보내신 사람의 이름, 날짜를 적은 위폐인 신주를 대신하여 집안에서 차례나 제사에 조상을 모시기 위해 임시로 만든 위폐입니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조상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이 있어서 제사를 지낼 때 이 위패를 모시는데, 최근에는 이런 사당이 없으므로 가족에서 제사 이러한 것들을 지낼 때 임시로 종이에 글을 적어 임시로 위채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지방은 차례가 끝나면 불에 태우는 것이 관례입니다.

설날 추석 차례 축문

버릇 축문이 한문이라 현시대에는 축문의 질문 의미를 잘 알지 불가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라리 한글로 풀이해 축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 외워서 고하지 않는 한 글로 쓰고 고해야 합니다. 한자 축문은 China 주자의 주자가례, 예를 들어 학생부군은 벼슬을 하지 않았던 분들을 학생부군이라 칭하려면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등에 막 쓰이고 있습니다. China 것을 저희들이 쓰다. 보니 엉터리 축문이 많고 현대 시대에는 차례에는 축문을 사용하지 않아 않고 기제사 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율시이 아니면 조율이시

진설자의 왼편으로부터 조대추 율밤, 시곶감, 이배순서로 놓느냐 아니면 조대추 율밤, 이배, 시곶감, 순서로 하느냐에 대한 차이입니다. 어느 쪽이든 상관없습니다. 조율시이것은 China 송나라 주희의 유학을 기초로한 성리학 아니면 주자학을 근본으로 한 진설법이라고 합니다. 집안에서 내려오던 예법을 우선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조율시이 차리는 법진설자의 왼편으로부터 조대추 율밤, 시곶감, 이배의 순서로 진설하고 다음에 호두 혹은 망과류넝쿨과일을 쓰며 마지막 조과류다식, 산자, 약과를 진설합니다.

반찬류를 놓는 차례 좌포우혜라 하여 포문어, 명태, 오징어 등를 왼편에 식례를 오른편에 진설하며 침채김치, 동치미 등, 숙채불에 삶거나쩌서 오래된 나물, 청장간장을 그 가운데 놓는다.

5열에는 조율이시 홍동백서

5열에는 조율이시에 따라서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감곶감, 사과, 약과, 한과 순으로 올리면 됩니다. 이때에도 홍동백서게 따라서 붉은 과일은 동쪽에 그리고 흰 과일은 서쪽에 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명절마다. 차리는 차례상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에서는 간단하게 차리는 차례상 표준안을 마련했습니다. 이 표준안처럼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의 가짓수에 있기보다는 좋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차리는 마음에 있기에 오히려 많은 음식을 차리려고 애사용하지 않아 않으셔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지방 예시

지방쓰는 법을 알아보았고, 이제 한번 예를 들어보게습니다. 김해김씨라는 사람 사람이 있다는 가정하에 지방을 써보겠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지방을 작성하는 경우에는 왼쪽에 아버지, 오른쪽에 어머니를 작성하면 됩니다. 만약에 한 분이라면 가운데에 한 분만 적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위의 예시처럼 세로 방향으로 지방을 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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